휴관 기간 중 문화상품 판매·김정희 유배지 등은 정상 운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추사관은 노후 전시·소방시설 교체 및 콘텐츠 개선을 위해 13일부터 12월 20일까지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주추사관은 휴관기간 중에도 유선 상으로 문화상품 판매와 기관 SNS를 통해 제주추사관 및 추사 김정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 및 이벤트를 게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