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증서 증정 및 영구용 태극기·근조기 전달 등 국가 차원 조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무공수훈자회 제주지부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도내 국가유공자들이 사망할 경우 다양한 시책을 통해 예우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시책을 보면 △장례식장 분향실에 공적증서 증정 △영구용 태극기 및 대통령명의 근조기 설치를 통해 국가 차원에서 조의를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