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말 기준 초·중등학생 5,247명 대상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제공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 소프트웨어미래채움센터가 코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SW미래채움센터는 올들어 8월 말까지 초등학생 4,827명, 중학생 420명 등 총 5,247명에게 코딩·AI·메타 버스(VR/X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