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지난 7일 마리안느와 마가렛 나눔연수원에서 개최한 소록도 근대역사 유적의 사적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가 성료 됐다.

학술대회 진행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학술대회는 대면과 비대면을 동시에 진행했는데 현장 참가자는 문화재청, 관계전문가, 소록도주민, 고흥군민 등 30명으로 제한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