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종철 서울신문 논설주간, 전 한국자유총연맹 사무총장, 중국 4천년 역사를 이끈 `포용의 리더십` 저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리스크’ 이야기가 나온 게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역대 최연소 보수당 대표의 탄생이라던 언론의 찬사는 ‘젊은 무능’과 ‘부정의 에너지’로 희화화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