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재)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원)이 주최하는 ‘2021 라이징스타를 찾아라’가 지난달 28일 TOP5 결선 무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개그맨 김경진, 배우 이가은 등이 사회를 맡은 이날 결선 무대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침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전 세계 실시간 생중계 플랫폼 BBANGYA TV를 통해 누적 15만여 명,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공식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1천 4000여 명 등 수십여만 명의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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