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9.7 제주축산농협 축산물 공판장을 방문,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 추진상황 점검했다.

코로나19 및 추석 명절을 앞둬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로 평상시 소는 1일 22두→40두(82% 증), 돼지는 1일 1,869두→ 2,500 ∼ 3,000두 (34~61% 증)로 도축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