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융합하여 국민에게 지능형(스마트)점포 안전을 제공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뉴딜 ‘K-사이버방역’의 일환으로 지능형점포의 보안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과 협력하여 실증한 「안심지능형(스마트)점포」를 개점한다.

「안심지능형점포」는 사용자인증에서 출입, 구매, 결제까지 자동화된 점포기술에 융합보안 기술을 적용하고,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지능화된 물리보안 기술을 통합하여 보안이 강화된 가게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