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우리나라와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AS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10개 회원국이 한자리에 모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함께 열기위한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통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 국의 교통정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한-아세안 교통협력포럼을 9월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비대면방식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