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국방부는 6월 1일 공군 성폭력 피해자 사망 사건을 국방부 검찰단으로 이관한 이후,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는 부분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수사를 위해 지난 6. 11.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를 창설하여 지금까지 8차례 심의를 개최한 바 있다.

어제 9. 6. 14:00부터 24:00까지 국방부 본관에서 제9차 군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