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역에서 근무하는 장태희 부역장(사진 왼쪽)과 황도원 주임(부산교통공사 제공) 

[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부산교통공사 직원들이 신속한 응급조치로 고객의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