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선원건설(대표 맹학열)이 남해안 고급주거단지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기 위해 선보인 주상복합 아파트 ‘통영 죽림 디엘본 S136’이 분양 중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일대에 들어선 ‘통영 죽림 디엘본 S136’은 연면적 3만1557㎡,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트윈타워로 건설되며 아파트 136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선원건설(대표 맹학열)이 남해안 고급주거단지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기 위해 선보인 주상복합 아파트 ‘통영 죽림 디엘본 S136’이 분양 중이다.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일대에 들어선 ‘통영 죽림 디엘본 S136’은 연면적 3만1557㎡,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트윈타워로 건설되며 아파트 136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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