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나이 63세에도 불구 만능 스포츠맨 인 배우 양택조가 '건강한 집'에 출격한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양택조가 당뇨 극복 비법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