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은을 제압하고 로드FC 아톰급 챔피언에 등극한 심유리 / 사진: 로드FC 제공

[베프리포트=정일원 기자] 심유리(27, 팀 지니어스)가 그토록 원하던 챔피언 벨트를 손에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