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파 브랜드 오베르에서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신소재 기능성 패브릭인 파고텍스 스트롱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파고텍스 스트롱은 유럽에서 생산되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패브릭으로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