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샐러디(대표 이건호, 안상원)가 경기도 화성시에 채소 전처리 가공 공장인 ‘샐러디키친’을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샐러디키친은 전자동화 된 생산라인을 구축해 하루 약 10톤 규모의 포장된 채소믹스 제품을 안정된 품질로 생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