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2021년산 노지감귤 및 만감류의 가격안정 및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9. 16일부터 감귤 유통지도단속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극조생 감귤 출하 전 사전검사를 실시해 미숙과 감귤 유통 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