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제주시 우당도서관에서는 서평의 이론부터 서평쓰기 실습을 통해 독서 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한 ‘문학평론가와 함께하는 서평교실’을 운영함에 따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9월 23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