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박희찬 기자] 송악도서관은 시 창작 과정을 통한 자기표현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2021년 매일 시 한 편, 시 창작 교실’을 지난 9월 2일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개강하였다.

현택훈 시인의 지도로 생활 속에서 느끼는 생각과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5회 과정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