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박희찬 기자] 서귀포도서관은 사진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활동을 하며 더욱 건강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자기 계발의 시간을 갖고자‘추억을 기록하는 글쓰기’프로그램을 9월 3일 오전 10시 개강하였다.

첫 시간에는 내가 누구게?를 주제로 하여 핸드폰 사진 속 나의 모습을 통해 만다라트 기법을 통해 머물러 있던 생각을 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