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시는 ‘발달장애아동 스마트 안심케어 서비스’ 사업의 AI로봇 개발이 완료돼 오는 30일까지 AI로봇 233대를 관내 발달장애아동 가구에 보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