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기도 양주에서 30년 넘게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운영 중인 배우 임채무가 최근 입장료를 받기 시작했음에도 빚 150억원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임채무는 지난 4일 KBS 2TV ‘살림남’에 출연해 “임채무답게 채무가 있다”며 “앞으로 갚아야 할 돈이 140~150억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