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4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제주 남원읍을 찾아간다.

천혜의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제주 남원읍은 바다와 마을이 어우러져 눈길 닿는 동네 길마다 작품이다. 오징어가 햇빛에 하얗게 반짝이는 남태해안로 바닷길을 시작으로 동네 한 바퀴 여정을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