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얼마 전 민노총 택배노조의 집단 괴롭힘에 극단적 선택을 한 김포 택배 대리점주 사건에서 노조원들이 기존에 알려진 것 외에도 입에 담기 힘든 욕설과 막말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택배노조는 김포 대리점에 노조가 설립된 지난 5월 이후 단체대화방 내역을 전수 확인한 결과 일부 조합원들이 이씨에게 모멸감을 줄 수 있는 글을 게재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씨를 향한 항의와 비아냥, 조롱성 글이 올라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