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감소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4단계에서 3단계로 내린다.

거리두기가 3단계로 전환되면서 방역수칙도 일부 완화된다. 집합이 금지됐던 유흥시설과 클럽, 나이트, 감성주점 등은 오후 10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