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EBS1 '한국기행' 5부 '산이 품고 물이 보듬고'에는 황악산과 지리산을 만나볼 수 있다.
해발 1,111m 경북 김천의 황악산에는 최인숙 씨 부부가 자연 그대로의 소박한 황토집을 짓고 나날이 힐링하며 살아간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EBS1 '한국기행' 5부 '산이 품고 물이 보듬고'에는 황악산과 지리산을 만나볼 수 있다.
해발 1,111m 경북 김천의 황악산에는 최인숙 씨 부부가 자연 그대로의 소박한 황토집을 짓고 나날이 힐링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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