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카페 및 가정 내 예방접종 완료자 포함 사적모임 6인까지 허용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22일 자정까지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3일 오전 9시 40분경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사회적 거리두기 운영방안 및 추석 특별방역대책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