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오는 8일 애플리케이션 ‘메리토’가 전격 출시된다. 해당 앱은 연예인을 비롯한 스타 강사, 유명 BJ 등 대중에게 인지도 높은 인플루언서의 시간을 경매하여 직접 대면하거나 소통할 수 있다.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이미 250여 명의 유명인 섭외가 완료되었다”라고 전했으며, 색다른 형태의 소통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