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특허청은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관련 융합기술 분야 특허심사에 현장 전문가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4차 산업 융합기술 분야 전문가 포럼」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9월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스마트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들이 융합되고 있어, 이러한 새로운 기술 흐름에 맞는 특허심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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