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미 정상회담 성과 후속조치를 적극 추진하는데 공감대 형성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9.3 오전 크리스토퍼 델 코소(Christopher Del Corso) 주한미국 대사대리를 접견하였다.

여 본부장은 한미관계가 특히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전기를 맞았다고 평가하고, 주한미국대사관에 한미 간의 협력을 확대·발전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정자 역할을 해줄 것임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