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다 같이 잘 살자?', 벽에 부딪친 시진핑의 공동부유

- 공동부유론 본격화되면 중국 경제 몰락 위기감 커져 - 중국 경제 이끌어왔던 중산층 반발, 예상보다 더 거세 - 中공산당, "기부 강요하지 않겠다"면서 한 발 물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