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9월 1일 수요일 오후 5시,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시민·종교·노동단체 등이 참여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화성시 시민, 종교, 노동단체 등 1,735명을 대표해 화성시의회 시의원 김홍성은 "국내외적으로 커다란 변화의 상황에 직면해 새로운 시대, 희망의 시대를 대비해야 하는 바로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국가 지도자는 합리적이고 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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