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9월 2일 한림읍 금악리 소재 제주축협 가축시장이 개장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 관련 방역 실태 및 추석 명절 대비 쇠고기 수급 안정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제주축협 가축시장은 지난 2008년 4월 제주시 한림읍 한창로 1015번지(부지면적 5,662㎡)에 한우 140두 계류 능력을 갖춘 시설로 조성됐으며, 매월 2일에 월 1회 개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