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이미연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장은 9.2. 오후 양웨이췬(YANG Weiqun, 群) 중국 상무부 아주사장과 제25차 한·중 경제협력 종합점검회의를 서울-베이징 간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하였다.

양측은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한중 간 경제협력이 원만하게 유지되어 온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 교역 및 투자가 지속 확대되어 나가길 기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