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파이시티 사건' 관련 토론회 발언에 대해 "파이시티를 잘 기억 못했던 건 역설적으로 관계가 안 돼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