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RE100(알이백) 산단, 저렴한 재생에너지 공급에 높은 관심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8월 27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지속가능한 세미나(AMCHAM Sustainability Seminar 2021)에 참석해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에스지(ESG; 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새만금의 핵심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대면·비대면 방식을 혼용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에머슨, 애플, 노벨리스, 다우케미칼 등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원사들과 다수의 글로벌 기업, 관계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