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한국조폐공사는 2일 조폐공사의 스마트폰 앱(App) '지역상품권 chak(착)' 을 이용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