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실기 응시자는 2022년 국내 치과대학(원) 졸업예정자·외국대학 졸업자 등 총 767명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오는 9월 4일 치과의사 국가시험에 실기시험을 도입하여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기시험 응시자는 총 767명으로 2022년 국내 치과대학(원) 졸업 예정자 및 외국대학 졸업자이며, 실기시험과 필기시험에 모두 합격하여야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