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20년 절친 배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탄소제로에 도전하는 가운데 첫 번째 미션으로 프로그램 제목 공모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배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희효진’이라는 계정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스틸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해 시선을 강탈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20년 절친 배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탄소제로에 도전하는 가운데 첫 번째 미션으로 프로그램 제목 공모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배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희효진’이라는 계정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스틸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해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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