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2022년 제주형 마을만들기사업 공모 결과 총 4개 마을, 30억 원 규모의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제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하는 지방이양사업으로 자율개발사업, 종합개발사업, 제주다움복원사업으로 구분된다. 도 전체 사업 규모는 총 8개 마을·6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