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압해읍 분매1리 마을을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마을로 선정하고 1일 마을회관에서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박우량 신안군수, 군의원, 교수,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 성과와 안전한 농작업 작업환경 조성을 대내외에 알리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