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2억 화소의 벽을 뛰어넘은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1’과 업계 최소 크기의 듀얼 픽셀(Dual Pixel)[1]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GN5’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