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서울시 서초구가 코로나 동선을 공개했다.

24일 구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31일 오후 9시 뉴코아아울렛 초마 이용자에게 코로나 검사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