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9월 1일 10시 여의도 극동VIP빌딩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한국노총 산하 금속노련, 연합노련, 외기노련 등 12개 산별과 전국 지역조직의 대표자와 핵심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재명 후보 열린캠프 참여와 지지결의를 밝혔다.
이번 지지결의는 한국노총 최대 산별조직인 금속노련 김만재 위원장을 열린캠프 노동본부장으로 영입하면서 이재명 후보의 노동존중 사회 건설에 뜻을 함께하는 산하조직들이 지지결의를 밝히고 열린캠프에 참여하는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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