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노화가 시작되면 진피층의 콜라겐이 감소하면서 피부와 지방이 처지고 눈가, 입가, 이마 등에 잔주름이 생기거나 얼굴 라인이 무너지고 이중턱, 심술보 등이 나타난다.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진행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피부 탄력 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각종 증상을 반가워하는 사람은 없는 만큼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을 회복할 수 있는 각종 안티에이징 제품 및 시술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수술 부담이 적은 비침습적 시술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고주파로 시술하는 써마지 FLX도 그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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