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전국 300여개의 지회를 두고 있는 민주연합청년동지회 전국지역 대표자 36인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연청은 9월 1일 오후 1시 30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 열린캠프 사무실에서 김병욱 열린캠프 직능총괄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 대통령님이 추구하신 남북 평화통일 및 화해 협력을 위한 적임자로써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사회적 갈등 해소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이재명 후보의 “공정성장과 기본소득”에 대한 정책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