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 피해가 큰 소상공인들을 위한 피해 지원 사업에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늘(9/1) 제398회 농수추경제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2021년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추가경정예산 심의 중 임정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천동·중문동·예래동)은 “중소기업육성기금 현황을 보면 2021년도말 조성액이 약 899억 원이고, 이 중 870억 원이 통합재정기금으로 예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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