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영 실장·고우철 주무관 장관표창…고명희씨 우수컨설턴트 선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성평등 문화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현정자 제주도 여성단체협의회장이 국민포장을 받는 등 4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정자 협의회장은 지역사회 여권 신장 운동에 앞장서며, 도내 성평등 문화 정착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