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행정안전부는 9월 2일 오전 8시(한국시간) 중미통합체제 회원국인 과테말라, 도미니카, 벨리즈,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6개국 디지털정부 관계자와 함께 ‘디지털정부 협력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미통합체제(SICA. Sistema de la Integracion Centroamericana)는 정치·경제·사회·문화적 통합을 통한 중미지역의 자유, 평화, 민주주의, 경제발전 달성을 목적으로 1991년 창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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