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서울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다시 일상을 꿈꾸며”를 주제로 기록물 전시를 9월 2일부터 11월 7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지금도 지나 곧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서울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다시 일상을 꿈꾸며”를 주제로 기록물 전시를 9월 2일부터 11월 7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지금도 지나 곧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